오늘은 세월호 참사 9주기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그날을 기억하며 고통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 2014년년도 4월 16낮, 세월호 인천에서 제주로 가는 여객선 진도 부근 바다에 가라앉으면서 모든 탑승자 476때리다 172오직 한 명만이 살아남는다 299한 사람이 죽었다5100명이 실종되는 대형 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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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처럼 시간은 흘러 매년 봄은 와 4월 16일 이맘때를 생각하면 가슴이 떨리고 가슴이 찢어집니다.
아프고 가슴이 벅차올라 수학여행에 신이 난 꿈꾸는 아이들 즐거운 아침이었을텐데… 아이를 잃은 가족 상한 마음을 어떻게 위로할 수 있습니까?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기를… 기도하다 나는 잊지 않을 것이다.
국가 추모 행사 목록
- 추모의 달 기자간담회 (3/16, 목요일, 서울 세월호기념관)
- 팽목 기억공간 조성을 위한 팽목 집중의 날(3/25, 팽목항)
- 안산 9주년 선포식 (4월 3월 단원고 앞)
- 세월호 참사에 대한 국가적 책임과 사죄를 촉구하는 시민집회 (4/8, 토요일, 용산청와대 앞)
- 생명존중과 책임있는 국가를 위한 정책토론회 (4/12(수), 국회도서관)
- 세월호 참사 9주기 안산추모문화제 (4/15, 토, 안산문화광장)
- 세월호 참사 9주기 인천 추모문화제 (4.15(토) 인천시청 아뜰광장)
- 제주 세월호 참사 9주기 추도식 (4.15토 세월호 제주기념관 앞마당)
- 세월호 희생자 추도식 (4.16 세월호 공동 희생자 추모관 옆 인천광장)
- 세월호 참사 9주기 추모식 (4/16 안산 화랑유원지 제3주차장)
- 세월호 참사 9주기 선상 추모식(4/9, 4/16)
- 세월호 기억공간 시민 추모식 (4/16, 서울 세월호 기억공간 앞)
- 세월호 참사 9주기 추모문화제(4/16, 팽목기념관 앞)
- 세월호 참사 9주기 목포 기억문화제 (4.16, 목포평화광장)
- 세월호 참사 9주기 추모연극제 (4/1(토) ~ 5/7(일), 보노마루, 안산문화예술회관)
- 세월호 참사 안전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전시 (4/18(화) ~ 4/30(일) 인천 부평구청역 소갤러리)
- 세월호 참사 생존자 작품전(제주) (2/20~3/19, 화, 인천 부평구청역 소갤러리)
세월호 선장 선고
세월호 참사 당시 원장
신보식이 휴가를 가면
그는 서선장 대행으로 세월호를 운항했다.
세월호 침몰로 300명 이상이 사망
사람들을 익사시킨 드문 살인자로
떨어질 수 있는 위치에 있어요
게다가 그 모든 사람들은
힘들게 챙겨주셔도 기본적인 유기명령입니다
그래서 “이제 배가 침몰하고 있습니다.
서두르다 구명 조끼배에서 내려 구명정에 타십시오.”
이 한마디만 해도 어느 정도
공감의 여지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 발표는 ‘당신이있는 곳에 그냥있어‘ 였다.
그게 끝이야. 그 한마디가 아니었다면
모두가 살기 위해 나갔을 것입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는 변경되었을 수 있지만,
가만히 있는 것보다 구조 작업
더 많이 살 수 있었는데
배를 타지 못하더라도 구명조끼를 착용하세요.
바다에 떠 있는 것은 배 안에 있다
당신은 가만히 있는 것보다 살 가능성이 훨씬 더 높습니다
청해진해운 소속으로 세월호 선장을 역임했다.
세월호 참사의 주범으로 1년 반의 재판 끝에,
과실 고의 및 누락의 경우 (정확히 부진한 정부 조치) ~의
살인 1건에 무기징역 선고
이것은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고의 책임자입니다.
살인죄가 부작위죄로 적용된 첫 번째 사건으로,
미래의 생명을 위협하는 사고에 대한 법의 적용에 영향을 미칠 의미
판례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무기징역은 너무 가볍다.
사건의 중대성을 반영하여 사형을 선고하더라도,
무료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세월호 이준석 선장 옥중서한 내용
나는 그 날을 결코 잊은 적이 없다.
편지에서 이씨는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지금도 나는 용서받을 수 없는 큰 죄를 짓고 있으며,
죄책감에 사로잡혀 있어요.”
“수없이 돌아봐도
나는 나 자신을 싫어하고 화를 낸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으니까
답답하고 가슴 아프다”고 말했다.
이씨는 “가끔 악몽을 꾼다”고 말했다.
“모든 것이 괴롭고 힘들어도
반성하고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황을 밝혔다.
그는 “아직도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슬픔과 고통 속에서 하루하루 열심히 일하고
유가족 여러분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