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사로잡힌 최한나 영타로 전 직업 : 배우

사랑에 사로잡힌 최한나 영타로 전 직업 : 배우

사랑의 저주를 보면 각자가 점술, 타로점, 운세 등의 능력을 갖고 서로 사랑에 빠지는 참신한 연애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등장한 최한나(일명 리틀한나)는 심리상담사로 밝혀졌다.

일반적으로 타로를 읽는 사람들은 타로를 공부하는데 최한나의 장점은 영혼(정신)의 힘을 담아 신뢰도를 높였다는 점이다.

사랑의 저주 감독 이은솔, 이지영, 김효진, 김지은, 한샛별, 이재은, 이상규, 유현진, 채아름, 혜 -노진, 이호준, 이승은, 김태희, 신연지 주연 신동엽, 유인나, 가비, 유선호, 박성준 방송 2024, SBS

하지만 사랑에 푹 빠진 최한나는 어린 타로를 본 이후로 연애를 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의 여자를 보면 더욱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타로사의 이미지와는 어울리지 않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귀여운 이미지, 발랄한 외모로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시간

과거 최한나는 연애 참담 연기자(송하나)로 활동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꼬마한나가 전직 여배우이자 현재 영화 ‘낭만닥터’에 출연 중인지 궁금해하고 있다.

이로 인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최한나는 무당 이홍조와 열애 중이다.

오늘은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