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 –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찰 해동용궁사

부산 여행의 마지막 날은 그냥 가는 것이 아쉬워서 더 바빴다.

마음이 바쁘니까 몸도 같이 바빴던 기억.

마지막 날 일정은 동백섬-해동용궁사-기장의 끝집 순이다.

부산여행 마지막날 오전!
체크아웃하기 전에 광안리 앞바다를 보면서 편의점에서 사온 음식으로 간단하게 조식타…m.blog.naver.com 동백섬을 찍고 기장으로 간 중부산 관광지로 유명한 해동용궁사가 가는 길에 있어서 여기도 부산에 여러 번 와봤는데 한번도 가본 적이 없는 곳이라 꼭 들러보고 싶어서 잠깐 들렀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찰 부산 관광 명소 해동용궁사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용궁길 86 해동용궁사 해동용궁사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조금 걸어가면 입구가 등장하였다.

#해동용궁사출입구개방시간은오전4시~밤8시반

바닷가에 위치해 더욱 유명한 해동용궁사

기장군의 관광 명소 중 하나다

돌에 새겨진 글자도 한번 읽어보다

입구 입구에 12칸 신의 석상이 있는 내가 해당되는 해의 석상 옆에서 사진을 많이 찍었어.

그렇게 조금만 더 걸어가면 해동용궁사로 가는 길이 나온다.

대나무 터널이 매우 아름답다

그리고 여기서 계속 내리막길을 내려갈 때는 잊었어…올라올 때의 괴로움을…^^그래도 용궁사를 보기 위해 내려오는

가면서 득남불2세래!
요즘은 딸이 인기인데… 득녀불은 없나요?

이름만 들어도 짐작이 가는 #장수 계단

그리하여 졸졸 돌계단을 내려가면 점점 바다가 보인다

그리고 마침내 내 눈앞에 나타난 #용궁사

와 진짜 멋있잖아 왜 지금까지 한번도 안왔을까?

계단을 내려가 용궁사 절로 가는 길에 돌다리가 있다

그렇게 돌다리를 건너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찰 용궁사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가면 소원을 비는 곳도 있고 또 어디 올라가는 계단이 있었는데 궁금한데 시간상 여기는 패스.

사람 진짜 많았어.타이밍 잘 골라서 찍어서 사람 안보일뿐^^;

꽤 오랫동안 이 자리에 있었을 텐데 보존 상태가 좋았다.

절 지붕을 올려다보니까 나이가 들었나… 예쁘다

절을 잠시 구경하다 바로 뒤를 돌면 이런 절경이 펼쳐진다.

다들 얼마전에 기념사진을 찍었으니까 나도 파트너에게 부탁해서…

조금만 더 하면 좋았는데 오르내리는 시간 빼면 정말 10분 정도 있었나?또 갈 곳이 있어서 얼른 보고 올 수밖에 없었다.

올라가는 길에 아쉬워서 계단을 오르다가 돌아서 사진으로 예쁜 해동용궁사를 찍었다.

그리고 올라와서 오른쪽에 아마 해볼 장소로 추측되는 곳이 있다.

해동용궁 사릉해가 제일 먼저 뜨는 절이라던데 여기서 언젠가 해돋이를 보고 싶다.

동암마을 바닷가 산책길도 걸으면 얼마나 좋았을지 어쩔 수 없이 해동용궁사는 다시 가야 한다.

짝꿍은 뜨거운 햇살과 계단 오르기 때문에 이제 기진맥진한 상태… 뒷모습이 지쳤다.

피곤해。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불교사상이 담긴 글이 나이 들어 읽어보면 삶에 대한 통찰… 이 느낌이 든다고나 할까?

처음 내려올 때 예쁘다던 대나무 터널 길까지 다다르면 계단 오르기는 끝이라는 것도 아쉬우니 짝꿍의 뒷모습과 함께 다시 담는다.

가장 아름다운 절해동 용궁사 스피디관광 종료!

덥고 시간도 없는데 싫다고 말 한마디 없이 사진도 찍어주고 같이 가줘서 시간이 지나고 이렇게 글을 쓰기에 착한 파트너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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