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추천 소설 [영미 장편소설] 대지,

  펄 백 놀랐다. 책이 너무 많아서였다. 어릴 때는 독서를 즐기지 못했기 때문에 대지에 대해 아는 게 없었다. 게다가 잘 알려진 책이라도 그런 책을 고르지 않기 위해 더욱 그랬다. 이 책도 알라딘 서점 모퉁이에서 오래된 흔적이 잘 보여 데려온 것만으로 이 정도로 만족스러울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 의자에 앉아 몇 장 넘기는 것 뿐인데, 글자가 이상하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