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C팀입니다.
얼마 전부터 마케팅 시장에서는 로아스 로아스(Loas Loas)라는 말이 많이 돌고 있으며, 지금도 돌고 있다.
사실 개인적으로 그렇게 신뢰한다는 지표는 아니다.
마케팅은 단순히 수식으로 지표를 추출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성능을 측정해야 하지만 이렇게 간단한 방식으로 측정하는 것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용어가 시중에 유통된다면, 그 의미를 알아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가볍게 간식처럼 드실 수 있도록 간략하게 정리했습니다.
마케팅 지표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 한두 가지만 가지고 결론을 내리겠습니다.
단번에 지불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ROAS는 광고비 대비 수익을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간단한 정의를 개념으로 하자면, 1원을 넣었을 때 측정된 효과가 얼마나 나왔는지를 평가하는 지표입니다.
주로 디지털 마케팅에 사용됩니다.
광고비를 투자한 후 발생한 수익을 백분율로 나타냅니다.
계산식 광고 수익/광고비 수익 창출 광고비를 100으로 설정하고 창출 수익을 500으로 하면 단순히 광고비 1원당 5원의 수익이 발생했다는 의미입니다.
최근까지 디지털 마케팅 현장에서는 100을 곱하는 것 같은 말은 의미도 없고, 수만 퍼센트의 LOAS 같은 말을 해서 꽤 혼란이 있었지만, 그냥 숫자놀이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ROAS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직접적인 유용성에 대한 평가입니다.
이는 광고 캠페인이 실제로 얼마나 효과가 있었는지 계산하는 데 매우 적절한 공식처럼 보입니다.
광고비를 광고를 통해 발생한 수익으로 나눈 값입니다.
하지만 처음에 말씀드린 것처럼, 광고를 통해 창출되는 수익은 단순히 광고비로만 측정할 수 없다는 첫 번째 부분에 대해서는 별로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광고 전략의 최적화가 가능합니다.
본 ROAS를 통해 각 오픈 플랫폼 소스에 게재된 제품 및 광고의 ROAS 계수를 통해 어떤 채널이 자신에게 적합하거나 더 효율적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케팅 예산 측정 ROAS를 통해 얻은 결과는 광고비 산정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수익 비교를 차트로 작성하면 투자 대비 광고 캠페인의 수익성을 어느 정도 분석할 수 있습니다.
ROAS는 궁극적으로 디지털 마케팅의 지표로 사용되는 성과 측정 도구입니다.
광고비에 대한 성과 측정의 지표로, 어느 정도 참고용으로 활용한다면 나쁘지 않겠지만, 지표를 너무 신뢰하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마케팅 A=B는 효과가 없다는 점을 명심하고 이를 지표와 참고자료로 충분히 활용하시기를 권고하며 결론을 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