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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6일 오후에 방송된 JTBC ‘가장보통의가족’에서는최정윤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최정윤은 2011년 남편 윤태준과 결혼했다.
남편 윤태준은 박성경 이랜드 전 부회장의 아들이다.
박성경 부회장의 장남인 남편 윤태준은그룹 후계자가 아니냐는 질문에”남편은 그룹과 전혀 무관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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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의 남편은 흡사 닉쿤과 닮은 훈훈한 외모로 주목을 받고 있다.
남편 윤태준의 나이는 올해 40살이며최정윤은 올해 나이 44살이다남편이 4살 연하이다.
최정윤의 남편 윤태준은 과거 가수로 활동했다고 전해지고 있어궁금증을 자아낸다.
윤태준은 과거 이글파이브 멤버로 활약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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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은 청담동 며느리로 오해를 받았지만 청담동에 산적이 없다고 밝혔다.
현재 용인 타운하우스에 거주중이라고 알려졌다.
최정윤은 “좋은 아파트에 전세로 살고 있다”라며남편이 무리해서 좋은 아파트를 얻었다고 덧붙였다.
또 주변에서 “최정윤도 집안이 좋아 엄마들끼리 결혼을 주선했을 것”이라는 말에”전혀 아니다.
남편과 고깃집에서 우연히 만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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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정윤은 독박육아로 힘든상태라고.딸인 지우가 일어날 시기에는 아버지가 없고 자는 시간에 아버지가 들어올때가 많다.
바쁜 아버지 때문에 독박육아 중인데 지우한테 부족함은 없을지 고민된다고 밝혔다.
최정윤의 하루를 지켜본 오은영 박사는 “눈물이 나려한다.
너무짠하다.
왜냐면 자식을 키우면서 어머니는 ‘힘들다’고 말을 못한다.
고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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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은 육아에서 잠시 벗어나 외출을 했다.
활발히 활동중인 동료 연예인들을 만나”나도 어떤 역할도 가능하다”며 의욕을 활활 불태웠다고.또한 출산과 육아로 인해 생긴 경력단절로 인해 속마음을 고백했다고 한다.
이어 최정윤이 버스를 타고 강남으로 향하는데그녀의 행선지가 공인중개사 학원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25년차 배우 최정윤이 공인중개사에 도전하게 된 속사정은 무엇일지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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