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빅터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2일차에 다이빙을하고나서 구좌읍으로 이동하여 오전인햇살in구좌 숙소이용후기를 기록해보고자 합니다.
하루는 인피니티풀 수영장있는호텔에 머물렀으니 하루는 현지인들이사는 집을 체험해보자해서 열심히 검색하다가 저희가 결정한곳은구좌읍에 위치한 오전햇살in구좌 숙소였어요.인스타에도 블로그에도 아직 후기들이 많지않아서 찾기는 힘들었는데. 일단 지금못가도 언젠가는 가보게될 숙소라고판단하여서오전햇살in구좌로 결정하였답니다.
비가 많이와서 다이빙을하고나서인지 일단언능 숙소에 도착했으면하는바램으로 열심히 달려서도착하였답니다.
서귀포에서 구좌읍까지는 차로 40분이상소요되었던거같아요. 네비에 검색을하고 숙소에 도착해서 집주인분께 전화를하니 마중나와서길안내를해주셨어요. 처음찾기에는 조금 힘든감이 있겠더라구요. 길가에 주차하고 30초에서 1분정도 골목으로 걸으면 바로 숙소가 나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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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보던그집이였어요. 위에 나와있는사진은 저희가 머무를숙소가아닌 저희가 아침식사를 할 공간이였어요. 아침8시30분까지 조식을 준비해주시겠다하셧어요. 아침조식에대한 이야기들도 아직 온라인에 검색이되지않아 엄청 기대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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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건물이 평소에는 작업실로 사용하시는거같았어요. 정말 이쁘고 멋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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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편에 위치한 이집이 저희가 1박할숙소였어요. 에어비앤비 사이트에서는 검색을 안해봤지만 저희는 아고다에서 예약을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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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하고있는 두집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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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숙소로들어오는 길이였어요. 돌담이 너무 예쁘고 신경을 정말 많이쓴거같았어요.날씨만 좋았으면 많은사진들을 남기고싶었지만 입실부터 체크아웃까지 계속 비가 펑펑 쏟아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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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찬죠?ㅎㅎ저희는 4명이였는데 6~8명까지도 충분히 쓸수있을거같았어요. 화장실도 2개였고.냉장고도크고, 세탁기와 수건들이 여유있게 준비가 되어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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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한지 얼마안되었는지 정말 소품하나하나가 신경많이쓴게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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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집에온느낌이랄까. 화장실이며 마루며. 분위기들이 너무 좋았어요. 비가와서 아쉬웠지만비가와서 더 멋있는거같기도하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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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되니 또 분위기가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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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하나에 더블침대가하나있고, 다른방에는 트윈룸으로 되어있었어요. 침대2개. 그리고 거실이있고, 안방처럼 큰방이하나가 더있더라구요. 처음에들어갔을때 추운감이 있었지만 보일러가동하니 금새 따뜻해지더라구요.ㅎㅎ온수도 물론 잘나오고,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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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위에서 말한큰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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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뜨고 아침조식을 먹으로갔답니다.
제육볶음인지 뭐가 듬뿍들어가있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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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잠이덜깬상태였지만 정말 최고의 맛이였답니다.
이건 우리리즈가 인증할정도였으니 모두가 다 박수치며 정말맛있게잘먹었다하며 자리를 일어날수있었어요. 식사를다하면 커피도 제공해주시는데 캬. 커피맛도 일품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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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직접해주시더라구요. 사장님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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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들도 신기하고. 나중에서라도 게스트하우스의 꿈을 가지고있는 저에게는 여러가지로 배움의 시간들이아니였나싶었답니다.
나중에 꼭 다시방문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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