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지방에 좋은 ‘락토페린’ 취침 전 섭취
다이어트나 운동으로 날씬해 보이는 사람도 내장지방이 있는 경우가 많다. 인체는 소비한 열량을 빼고 나머지 열량은 엉덩이, 허벅지, 복부 등 피하지방에 저장하지만 나머지 열량은 다른 곳에 저장해 내장지방으로 저장한다. 40대에 접어들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살이 찌기 쉬운 몸이 되며, 여성의 경우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양이 줄어들어 복부에 지방이 집중돼 내장지방으로 축적된다. . 혈액을 탁하게 만들고 혈관을 손상시켜 심혈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