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도 난리가 나서 감옥에 보냈는데…” 3차례 음주운전, 취재진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재벌집’으로 대박을 터뜨린 불사조 배우.
독특한 말투와 카리스마로 영화계의 떠오르는 배우였던 윤제문은 ‘너는 내 운명’, ‘비열한 거리’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재벌가 막내’의 첫째 아들로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본인 스스로도 잦은 음주 사고를 일으켜 여러 논란에 휩싸였다. 2010년 음주운전으로 처음 적발돼 벌금 15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은 2013년 또 다시 음주운전으로 벌금 250만원을 선고받았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