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종 성추행 인정 사과

이찬종, 성추행 사실 인정하고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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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법무법인 이찬종의 법률대리인은 1월 21일 A씨가 2022년 1월 18일 이찬종 이사를 폭행 혐의로 경찰서에 형사 고소장을 제출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앞서 한 매체를 통해 알려진 C씨가 여성 조교 A씨로부터 성추행 및 추행 혐의로 고소당했다는 당초 보도는 사실이었다.

A씨는 경기도 오산경찰서에 이찬종이 2021년 7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약 8개월 동안 현지 촬영장에서 상습적으로 성추행과 성추행을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음성 녹음도 있었다.

이찬종에서 A씨까지 1박 2일의 여정을 떠나보자. 썸이든 스토리텔링이든 같이 놀러가야 이루어진다며 승부욕을 일깨운다.

잘 훈련하고 좋은 세뇌를 얻으십시오. 수비벽을 철저히 쳤다.

당신이 내 여자 친구라고 스스로에게 말하려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얼굴에 연고를 발라 달라거나 허벅지를 만져 달라는 등의 성희롱도 6차례 정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찬종 측이 반박했다.

2021년 7월경 추행 사건이 발생했을 때부터 1년 6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아무런 문제 제기도, 사과 요구도 없이 갑자기 이런 무고한 행동을 저질렀다.

출소를 막지 않으면 해를 끼친다는 센터장 B의 끊임없는 협박과 공갈.

이찬종, 성추행 사실 인정하고 사과

법무법인 이찬종의 법률대리인은 21일 “A씨가 2022년 1월 18일 이찬종을 추행 혐의로 경찰서에 형사고소한 것이 맞다”고 시인했다.

한 매체를 통해 알려진 C씨(이찬종)가 여성 보조 트레이너인 A씨에게 성추행과 추행을 당했다는 당초 보도는 사실이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A씨는 경기도 오산경찰서에 “2021년 7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약 8개월 동안 이찬종이 현지 촬영장에서 상습적으로 성추행과 추행을 했다”고 주장했다.

음성 녹음도 있었다.

이찬종은 A씨에게 “1박 2일 여행을 하자. 내 여자친구라고 말해줘요.” 얼굴에 연고를 바르라고 요구하거나 허벅지를 만져달라는 등 성희롱이 6건 정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찬종 측이 반박했다.

2021년 7월경 괴롭힘 사건이 발생했을 때 1년 6개월이 넘도록 문제를 제기하거나 사과를 요구한 적이 없다.

갑자기 그런 순진한 짓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이어 “B씨가 B씨의 요청을 거부하자 센터장인 B씨는 A씨를 이용해 사건을 언론에 브리핑했다”고 덧붙였다.

A씨는 팀장으로 젊은 팀원들을 대상으로 고함, 욕설, 영상감시, 사적인 업무 강요 등 직장 내 괴롭힘 유형 9가지를 조사했다.

이찬종 측은 “여성 A씨는 2022년 12월 28일 직위가 정지됐다.

이 과정에서 펫센터 직원 총 16명 중 8명이 국민신문고에 의해 여성 A, 남성 B로 확인됐다.

고용노동부는 A여직원과 B남직원이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고 인정했다”고 밝혔다.

A씨와 B씨는 사제다.

부당해고를 주장한 B씨는 법원에 해고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고, 법원은 가처분을 기각하고 해고의 적법성을 인정했다.

이에 대해 이찬종 측은 “B씨는 이찬종 원장에게 A씨의 성추행 문제를 해결하고 해고하지 않고 테마파크 운영업체 지분을 양도하라고 협박·협박했다.

무고죄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찬종은 녹음된 대화 내용을 확인했다.

이들은 “이찬종 감독이 일부 오해의 소지가 있는 대화를 한 것은 사실이나 A씨에 대한 신체적 접촉이나 성희롱은 없었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며 “강제, 무고 혐의로 재판을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 출판물에 의한 비방. 다음 주 안에 이들을 고소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찬종의 사과도 공개됐다.

그는 “우선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 대단히 죄송하고 죄송하다.

선의의 악행에 적극 대응하는 것은 물론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 글을 통해 저로 인해 오해를 받았을 강형욱 감독에게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저로 인해 피해를 입은 반려견을 훈련시키기 위해 애쓰시는 조련사님들이 계시지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제발 이런 일이 일어나게 해주세요 반려동물을 사랑하고 아끼는 조련사님들 피해가 없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강형욱이 거론된 이유는 익명의 애견 조련사가 강형욱이라는 가짜뉴스가 퍼졌기 때문이다.

강형욱은 “X는 쥐새끼 같다”며 화를 내며 “오늘 아침부터 주변에서 연락이 왔다”고 말했다.

한편 이찬종은 이삭애견훈련원 원장으로 형 이웅종과 함께 국내에서 애견훈련사로 정평이 나 있다.

2016년 서울종합예체능대학 반려동물학과 특임교수로 재직했으며, 2008년부터 대한견연맹 트레이너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SBS ‘동물농장’을 통해 안내견 문제의 해법을 발견하며 유명세를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