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임나라 타이어교환이야기(뉴아반떼xd 넥센 cp672 185 65 r15)

타이어를 인터넷으로 쿠핸드폰을 사용해 싼값으로 사놓았는데 본인이 직접 자가정비소(셀프정비소)에서 작업 할려고 하다가 ​오랬만에 하다간 타이어 작업은 좀 힘든 부분이 있어 이번에는 공임나라에서 첨 교체해 봤습니다

뉴아반떼xd는 많이 타지도 않고 타이어 트레드는 좀 남아 있지만 교체결정​기존에 넥센타이어 cp662인데 넥센타이어의 품질의 의구심과 달리 잘 달려온거 같습니다(과거 급격하게 마모된걸 본적있고 타사 타이어도 본적 있습니다)​6년이 넘었다면 타이어 트레드가 조금 남아 있더라도 고무의 경화, 타이어펑크의 확율 상승 등으로 안전하고 직결되니 전 교체를 추천합니다(직사광선을 피하는 지하주차장에서 갈라짐없이 사용되었다면 더 오래)​당연히 장거리 운전 그리고 겨울 눈길이나 장마철 운전이 걱정된다면 미리 교체하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넥센 cp672 타이어가 가성비 타이어지만 제 타이어만 그런지도 몰라도 마감상태가 좋지 않네요​그런 면에서 이런 타이어는 진원이 아니고 그런 진원이 아닌 표시를 하는 타이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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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브레이크 라이닝이 남았는지 볼 수 있는 기회 바깥쪽은 무시하고 캘리퍼 실린더가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안쪽 패드의 마모상황을 봅니다

고속에서 달리다가 타이어 파손은 실제로 큰사고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뉴아반떼XD 4짝의 타이어 교체하고 휠밸런스를 보는데 3짝은 5~10g으로 오차범위 내에 양호한데 1짝은 각각 30g과 10g의 편차 발생​엔진의 크랭크샤프트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추를 바꾸거나 깍지만 타이어와 휠은 깍을 수가 없고 납을 추가만하니 구동축은 출력 손실을 피하자​밸런스납이 많이 들어간 타이어와 휠은 전륜이니 뒷바퀴로만 사용​기억하기론 구동축 바퀴의 틀어진 1g 무게는 차량에 적재물1kg을 더 추가한 것과 비슷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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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도 타이어교체시 휠얼라이먼트를 했는데 그때 아마 캠버각이 문제 있어 쇼바 문제를 지적했는데 아무 편마모 없이 타왔습니다​자동차검사소에서 사이드슬립량도 정상, 타이어 편마모 없음, 핸들 직진 유지하니 휠얼라이먼트는 필요가 없었네요​사고나 핸들 쏠림, 편마모가 있으면 당연히 휠얼라이먼트를 해야겠지만 그전에 그런 문제가 없었고 ​타이어를 갈아서 문제가 생겼다면 휠얼라이먼트를 보기 전에 타이어 좌우 위치바꿈이나 타이어 길들이기를 하고 나서 생각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타이어를 생산에 따른 진원 불량 그리고 보관에 따른 진원 불량이 있을 수 있기에 한번 수정된 휠얼라이먼트는 계속 수정될 수도 있는 거 참고하세요​​공임나라 15인치 타이어 교환공임은 1만원 밸브추가 2천원에 총4짝 그냥 현금으로 5만원 드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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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빠짐 사고는 타이어교체, 타이어위치교환, 브레이크 및 하부정비시 탈착되고 장착되는 습관적인 조립이라 놓일 수 있으니 방해주지 않는 선에서 본인이 꼭 확인하새요​공임나라에서 타이어 교체는 이번이 첨이었는데 타이어프로점에서 넥센타이어 잘 교체했습니다​cp672 뉴아반떼xd는 타이어도 당분간 길들이기 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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