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좋은 호스텔까지! 토론토 호텔 추천

 이번겨울은어디를갈까,아직끝나지 않은이겨울을특별히보내기위한해외여행,겨울을제대로즐기기위한스키여행,추운날씨를피해서가는휴양지여행등다양한겨울여행이존재했나봐요. 여러분은 어떤 여행을 좋아하세요? 추운나라에서따뜻한나라까지겨울에더욱빛나는여행지가있습니다.

오늘은 이번 겨울을 특별히 보낼 수 있는 겨울 해외여행지를 알아보겠습니다.

tvN 드라마 ‘도깨비’의 로케지로 알려진 캐나다 퀘벡은 프랑스계 주민들이 많이 살고 있어서 작은 프랑스라고도 불린다고 해요. 단풍의 나라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가을에는 단풍이 유명하지만 겨울에는 다시 겨울 리포트로 유명합니다.

퀘백을 진정한 겨울여행지로 기리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퀘백 윈터 카니발이라는 세계 최대의 겨울축제가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이 기간에는 퀘벡 도심 총 10개 지역에서 전 연령층을 위한 겨울 레포츠, 액티비티, 공연, 퍼레이드가 펼쳐진다고 합니다.

이번 겨울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체험하고 싶다면 귀신이 사랑한 도시 퀘벡에 가보세요.

그럼 마지막으로 퀘백 대신 캐나다의 대도시 토론토 호텔을 추천합니다.

후기가너무좋은게많아서고르는데정말힘들었지만그중에서도꼼히비교해본3가지만들고왔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극찬하는 곳인데 호텔이 아니라 호스텔이라 혼자서도 부담없이 지낼 수 있어요. 2명이 가는 경우는 물론 사적인 더블룸, 트리플룸도 있으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이 토론토 호스텔(HIToronto Hostel) 76 Church Street, 처치 연지코리도어, 토론토, 캐나다

실제 이용객의 후위치는 좋았습니다.

“시내 중심에서 가깝기 때문에 유니언역, 로렌스마켓, CN타워 등의 유명 관광지는 도보권 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물론 카사로마와는 좀 거리가 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잠자는 것도 편하고 개인 사물함도 드미트리인데 비치되어 있어서 지갑, 시계, 여권 등 귀중품을 보관하는데 걱정 없이 안심하고 잘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밑에 부엌도 있고 필요한 시설은 다 있어요. 루프탑도 있다고 합니다만, 겨울이라 이용할 수 없었던 것이 아쉽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위치도 좋아서 고민이라면 이곳에서 지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추천하고 싶어요. 식사 바우처를 제공받아 아침, 점심, 저녁 중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위치가 좋고 시청, 이튼센터 등 모두에게 접근이 용이했고 직원들도 친절했고 무료로 수건을 달라고 해서 좋았습니다.

저는 여성 전용 4인실에 묵었는데, 여기는 개인 화장실, 샤워실이 따로 있어서 더 편리했던 것 같습니다.

12시 이전에 짐을 가지러 오기만 하면 체크 아웃 후에도 무료로 짐을 맡길 수 있기 때문에 정말 편리했습니다.

겨울이라 난방이 신경 쓰였지만 히터를 조절하면 난방은 아주 잘 되어 좋았습니다.

▶ 하이토론토 호스텔(HIToronto Hostel)의 가격을 비교하다 플래닛 트래블러 호스텔(Planet Traveler Hostel) 357 College Street, 유니버시티, 토론토, 캐나다

실제로 이용객 후기의 시리얼과 베이글이 달린 아침 식사로 호스텔의 위치도 매우 좋았던 장소입니다.

매일 열리는 호스텔의 특별 이벤트도 즐거웠고 옥상에서 보는 야경 뷰도 아주 멋졌습니다.

방도 따뜻하고 침대와 시트도 깨끗했고, 무료 로커와 무료 짐 보관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처음부터 숙소 시설, 이벤트 등에 대해 함께 견학하고 설명해 줍니다.

아침식사도 시리얼, 잼 종류가 많아요. 매일 이벤트가 있기 때문에 숙소에 일찍 와도 즐거운 일이 있습니다.

루프탑의 야경이 최고입니다.

팝콘이나 쌀, 간단한 요리 재료가 있어서 좋아요. 사물함이 있어서 좋아요. 위치가 좋습니다.

메가 버스에서 내려 충분히 걸을 수 있는 거리였고, 유니언 스테이션까지는 우버로 10달러 전후였습니다.

주요 관광지는 거리가 있지만 걷는 것을 좋아하는 분은 충분히 걸을 수 있습니다.

차이나타운이지만 대중교통을 숙소 앞에서 이용할 수 있고 도보로 퀸스파크역과 가깝습니다.

숙소 바로 옆에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와이파이도 잘 되고 시설도 깨끗해요. 머리맡에 콘센트도 있고 조명도 있고 작은 선반도 있습니다.

방은 조금 좁습니다만, 방 밖에 공간이 있기 때문에 괜찮을 것 같습니다.

▶ 플래닛 트래블러 호스텔(Planet Traveler Hostel) 가격 알아보기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트레블 호텔 토론토 에어포트(Best Western Plus Travel Hotel Toronto Airport) 5503 Eglinton Avenue West, 에트비콕, 토론토, 캐나다

실제 이용객인 후기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리셉션에 한국 직원분들도 계셨습니다.

잠자리에 들기 위한 숙소로 선택했지만 청결하고 직원이 매우 친절합니다.

공항에 태워주고 공항 픽업 서비스가 있어요. 한국인 직원이 오셔서 짐을 맡기는 서비스가 잘 되어 있어요. 객실이 깨끗하고 청결했고 방안에 간단한 커피머신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1층 방이 편리하고, 조식이 맛있으며, 로비 커피 자판기는 무료이며, 카운터의 한국 여직원은 매우 친절합니다.

주차장은 넓고, 빨래방도 있기 때문에 장기 여행자분께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침식사는 빵의 종류도 서너 가지 있었고 시리얼 등 차가운 아침과 계란 등 따뜻한 아침이었고 기본적인 것은 다 있었습니다.

공항 마중은 짐을 다 챙기고 전화해서 조금 기다렸습니다만, 짐을 찾으면서 전화로 마중을 요청하면 될 것 같습니다.

다음날 눈도 내려서 오후 공항에서 출발이였는데 늦게 체크인 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시고 푹 쉬다 갔습니다.

▶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트레블 호텔 토론토 에어포트(Best Western Plus Travel Hotel Toronto Airport) 최저가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