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컨버스 하면 올스타 척테일러를 가장 먼저 떠올린다 하지만 그게 못지않게 유명한 컨버스 원스타 라는 제품이 있다 한국에서는 컨버스 한별이라고 불리는 그 제품한국에서의 히스토리는 그렇게 길지 않다사실 한국에 초반에 들어와서 망했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컨버스의 대표 라인 중 가장 고가의 귀한 몸이다 대표적인 컨버스의 라인업은 4가지1,척테일러 올스타2, 잭 퍼셀3,척테일러 1970s4,원스타나열은 가격순이며 그만큼 신발이 고급 지다하지만 이 신발의 용도는 원래 보드화스케이트가 인기를 끌던 시절 주목받으며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변하지 않는 디자인과 엄청난 편안함 사실 이제는 이 신발을 보드 탈 때 신기는 아깝다 오늘은 컨버스 원스타 레더 블랙 모델을 소개한다레더 모델 스페인 가격은 90유로 (한화 약 12만 1천 원 ) 참고로 스웨이드 모델은 85유로 (한화 약 11만 5천 원)
가죽이 어마어마하게 좋다정말 부드럽다하지만 밑 창은 견고해서 내구성도 약하지 않다그리고 척테일러 1970s 모델보다 발볼이 넓어 같은 사이즈라도 편하게 신을 수 있다이 신발의 발볼 넓은 한국인들에게 잘 맞는 신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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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척테일러 모델도 원스타 모델도모두 44사이즈를 신는다 (한국 사이즈는 285)나이키 맥스 시리즈(270,200)도 44사이즈동일한 사이즈를 신는다 사이즈 팁이라면이 신발은 볼이 좀 넓은 제품이라서나는 개인적으로 컨버스 원스타 레더 모델은 너무 꽉 끈을 선호하지 않는다 이 신발은 너무 크게 1업이상 하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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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스 원스타 레더 블랙 모델이라서 가죽의 결이 그냥 보인다엄청난 가죽의 퀄리티와 디테일 가죽이 그대로 살아있다비싼 값어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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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테일러 1970s 모델과 동일하게 신발 안창과 바닥이 일반 컨버스 모델과 다르게 정말 편안하게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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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연예인들이 신고 나오기 시작하면서 많이 알려진 모델이지만원래 이 모델은 좋은 신발이었다보드 타기에 아까운 보드용 신발이었지만이제는 패션화로 데일리화로많이들 신고 있는역사가 있는 근본 있는 신발컨버스 원스타 레더 블랙척 70도 정말 좋은 모델이지만여유가 된다면 원스타 모델도 한 번쯤은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