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인가요? 캐릭터 관계는 사랑에 빠질 수도, 서로 떨어져 있을 수도 없습니다.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에서
‘사랑할 수도 없고, 멀어질 수도 없고… 그들의 모든 것이 우아하게 드러난다.
연출을 맡은 박홍균 PD의 작품이다.
김하늘, 정겨운, 서이숙, 윤제문, 기세 등이 출연한다.
드라마 속 인물관계
부부관계, 불륜, 시어머니 관계, 그리고 경호원이 필요한 화가의 며느리 오완수의 관계가 눈에 띈다.
드라마에서 어떤 액션과 로맨스가 펼쳐질지 기대가 되네요
드라마 속 등장인물
화가의 경호원 서도윤/정지훈 “이제부터 누구도 믿지 마세요.”
아티스트 아이콘 오완수/김하늘 “당신이 불편해요”
화끈한 가문의 후계자 김용국 / 정균운 “내가 누구기에 이렇게 되겠습니까?”
화가의 불청객 장태라/기은세 “오늘 밤 누가 더 예뻐요?”
한상일·윤제문 변호사 “내가 죽이는 걸 보셨나요?”
화가의 절대 지도자 박미란 / 서이숙 “함부로 고개 들지 마세요”
화가라는 재벌가에 숨겨진 미스터리한 이야기 속에 정지훈과 김하늘의 금지된 사랑을 그린 것으로 보인다.
우선 정지훈과 비를 동시에 볼 수 있어서 반가운 드라마 중 하나다.
더불어 드라마의 미스터리한 배경을 잘 표현한 것 같은 선공개 영상도 보고 싶게 만든다.
스캔들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7월 3일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출처: 디즈니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