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명량 줄거리와 결말, 등장인물, 배경


영화 명량을 보면서 이순신 장군의 위대함을 다시금 알게 되었고, 장군님이 하신 모든 말씀이 오늘의 좋은 교훈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기가 더 쉬웠습니다.

한국 국민이라면 한번쯤은 봐도 좋은 영화다.

영화의 줄거리와 결말

일본은 이순신 장군을 상대하기 위해 300척이 넘는 배를 모으고 있었다.

그런 일제를 막기 위해 이순신 장군은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었다.

그러나 그의 캠프에는 12 척의 배만 남았습니다.

일본에서 와키자카는 이순신의 공포를 알고 있었기에 새로운 작전을 짜고 싶었지만 쿠루지마는 서둘렀다.

한편 일본군은 포로들의 목을 베고 이순신에게 보냈다.

사람들은 두려움에 떨며 사기를 잃었습니다.

이순신은 길을 찾기 위해 바다에 익숙한 사람들을 찾아간다.

사람들은 조류의 소용돌이를 보고 이것을 이용하면 승산이 높다고 한다.

일본이 드디어 탑승을 시작합니다.

이순신 장군의 부하들은 후퇴를 제안하지만, 장군은 도망쳐도 죽는다는 현실을 상기시킨다.

이순신 장군의 12척의 배도 출항을 시작한다.

일본을 눈앞에 둔 장군은 전투 준비를 명령하고 기회가 오기를 기다린다.

장군은 일본군 선봉대에 포탄을 쏘아 섬멸한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일본 선박이 남아있었습니다.

일본 배가 장군의 배와 충돌하기 직전에 장군은 다시 한 번 적을 격퇴하기 위해 발포했지만 다른 4 척의 일본 배가 아군 배를 포위하기 시작했습니다.

장군은 적군이 다가오려고 할 때 모든 포탄을 아래로 내리고 배를 침몰시켰습니다.

장군의 부하들과 이를 본 모든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이기는 핑계가 되었고 사기가 오르기 시작했다.

일본의 구루지마는 이순신 장군에게 돌격을 명한다.

이때 장군이 쓰려고 했던 전류가 바뀌기 시작했다.

일본은 장군에게 화약을 가득 실은 배를 보내고 있었다.

내부에는 동맹이 포로로 잡혀있었습니다.

제 친구 이름은 임준영입니다.

준영은 아내에게 배가 위험하다는 신호를 필사적으로 보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아내도 같은 신호를 장군에게 전달했다.

그녀는 말을 할 수 없는 장애가 있었지만 비명을 지르며 신호를 보냈고 성공적으로 분만했습니다.

결국 연합군은 화약을 실은 배를 포탄으로 쳐서 침몰시켰다.

그 순간이었다.

일본 함대는 소용돌이에 휘말리기 시작했고 적 함대는 침몰하기 시작했습니다.

구루지마 장군은 이성을 잃고 이순신 장군에게 달려들었지만 참패했다.

그러나 이순신 장군의 배도 잡히기 시작했지만 백성들은 장군의 배를 구해주었다.

이때 장군은 12척의 아군함에게 일본함대를 격파하라고 명령한다.

일본군은 겁에 질려 후퇴하기 시작했고 이순신 장군이 승리했습니다.

캐릭터

최민식, 류승룡, 조진웅 주연의 영화다.

이 세 배우는 한국에서 정말 유명한 배우들이다.

최민식의 대표작으로는 , , 그리고 . 그 밖에도 많은 영화가 있으며 그 영화들도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류승룡의 대표작으로는 , , 등 조진웅의 대표작으로는 명량 외에도 암살영화가 있으며, 국내 최고의 조연배우로 자리매김할 정도로 많은 영화에서 활약한 배우이다.

게다가 이 영화의 배우들도 실력파 배우들로 구성돼 있다.

배경

1597년 정유재란 때였다.

임진왜란 6년, 이순신은 수군사령부에서 해임되어 한양으로 보내져 고문을 당했다.

음력 7월 원균이 이끄는 조선 수군이 거제도 앞 칠천량에서 대패했다.

일본군은 8월 16일 남원성을 점령하고 8월 25일 전주를 함락하며 임진년 이후 처음으로 전라도를 휩쓸었다.

이때 백의종군에 있던 이순신은 전주, 구례, 순천, 보성을 거쳐 무기와 병사를 모으려 했다.

장흥 회룡포에 이르러 칠천에서 살아남은 12척의 배를 이끌고 남해안 서쪽 끝에 있는 진도 벽파진에 진을 쳤다.

이때 벽파진에서 불과 50여 리 떨어진 해남 어란진에는 일본 군함 300여 척이 집결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