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카드형 스프레이 살균제(손소독제)

문득 이 시국이 시작된 지난해 초가 생각난다.

초반 사람들이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길 때부터 빨리 편의점에서 휴대용 손소독제를 구입해 가지고 다니던 기억.그동안 여러 제품을 가지고 사용해 오면서 알게 된 제품.취향에 탈 수 있는 제품이긴 하지만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은 것 같아.

실제 쉐보레 사업장에 엔진오일을 교환하러 갔다가 알게 된 제품이다.

실제 쉐보레 사업장에 엔진오일을 교환하러 갔다가 알게 된 제품이다.

10개 구입했는데 나는 외출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서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

10개 구입했는데 나는 외출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서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

상부를 아래 방향으로 누르면 분사된다.

상부를 아래 방향으로 누르면 분사된다.

에탄올 70%여서 사실상 일상용으로 충분하다.

이런 스타일의 제품이 있다는 것은 엔진 오일을 교환하러 가고 판촉용으로 많이 실렸던 것의 하나를 들고 와서 알았다.

우선 이름부터가 카드형이어서 가방 같은 것이 아니더라도 소지가 편리하다.

일반적인 분무기 통에 들어가는 것은 사실 가게에서 사용하고 휴대용으로는 불가능한 크기와 스타일이라서…시보레 사업소에서 가져온 것을 외출시에 휴대 하면서 조금 쓰다 보니 자기 개인의 취향에 잘 맞고, 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이를 계기로 종래 쓰던 젤리형 제품에서 이 제품으로 바꿨다.

단점은 에탄올 자체를 분무기식으로 뿌리는 방식이어서 뿌리는 때 더 많은 양을 분사해야 두 손으로 섞일 수 있다는 부분이다.

굳이 단점으로 지적할 만한 대목이라고 꼭 그것 하나 뿐이라고 생각된다.

가방 등을 가지고 다니지 않을 경우 휴대할 때의 편리함이 넘을 수 없는 벽 때문에 굳이 손만 아니라 분사식이라 물건 등의 소독도 편리하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가격도 싼 사용 기간이 3년이어서 보관도 충분하다.

나는 외출도 적고, 공공 교통 기관 이용 시에만 주로 써서 오랫동안 쓸 만하다.

정작 이 시국의 원인이 되는 나라에 대한 부분은 물 타기로 흐지부지되거나 피해를 받고 있는 사람끼리 백신니 뭐니 다양한 문제로 의견 충돌도 발생하여 기타 다양한 인생 자체가 바뀐 셈이다.

여러가지를 떠나고, 조건에 따를 수 있는 일은 하지 않으면 안 되니 이런 것까지 구입하게 된 거야·.마스크는 너무도 충분히 있으므로 먼 훗날의 문제.#휴대용수 소독제#카드 스프레이#휴대용 살균제#카드형 살균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