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은 기름기를 빼고 끓는 물에 데친 후 찬물에 씻어 건집니다 감자, 당근, 양파를 큼직하게 썰고 쪽파와 고추를 자릅니다 분량의 재료를 모두 넣고 양념을 만듭니다. 다진 마늘과 생강도 준비합니다.
열센서 모래시계가 사라지고 색이 변한 게 보이죠?인덕션 위에 테팔 데일리 셰프의 웍을 올려놓으면 열 센서가 요리 타이밍을 알려줘요 이때 요리를 해야 맛있으니까 꼭 확인하고 요리를 시작하면 돼요
먼저 삶은 닭을 넣고 마늘, 생강, 양념장을 붓고 남은 양념장에 물을 붓고 모두 붓고 잘 섞은 후 감자, 당근, 양파를 잘 끓입니다.
프라이팬을 사용할 때 손잡이를 잡고 요리하는 경우가 많은데, 손잡이의 미끄럼 방지 디자인으로 조리가 더 편했습니다. 미끄러지지않게 안정감있는 디자인과 팬에 많은 음식이 들어가도 흔들리거나 이동하기 쉽도록 안정감있는 설계라고 생각합니다
닭이 속까지 졸아들도록 졸인 다음 쪽파와 고추를 넣으면 완성이 됩니다. 양념이 진하면 바닥이 붙는데, 가끔 섞는 것만으로 닭이나 조미료가 타지 않고 맛있는 조미료가 될 수 있도록 졸였다고 합니다.
테팔 프라이팬으로 만들기 매운 찜닭을 넉넉하게 만들기 위해 닭을 두 마리나 사용했지만 깊고 넉넉한 사이즈인 28cm 중국팬 덕분에 무리 없이 완성했습니다. 찜닭의 경우 조림이나 진한 양념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프라이팬의 코팅력이 좋아야 고기 속까지 익고 조미료도 타거나 졸이지도 않을 것입니다. 넓고 안정감 있는 웍이어서 푸짐한 음식이
집안 생활이 길어지면서 음식 만들기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테팔 인덕션 데일리 셰프의 프라이팬에서 매운 찜닭도 푸짐해 온 가족이 먹기에 충분했습니다.
이번에는 궁중빵으로 요리를 해보고 깊이가 있고, 국물도 많고 양도 많은 찜 요리가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프라이팬 요리로 더 맛있게 만들어서 소개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