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서비스 vs 산후도우미 vs 시간제보육 정부지원소득조건 비교!

 양육부담을 덜어주는 각종 정부 지원!
정부 지원 아이돌 돌보기 서비스 vs 산후조리 vs 시간제 보육 소득 조건과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4

보육원에 다니는 아이, 그리고 올해 신생아를 맞이하는 마더 규입니다.

주위에 육아 동지도 없었고 조리원 동기도 없었고.근처에 살고 있는 친구 중에도 결혼해서 아이를 낳은 친구가 없어서 혼자서 육아를 계속해 왔습니다.

과거 아이가 만 6개월이 되었을 때 시간제 보육을 통해 양육부담을 줄이고, 그 시간에 차 한 잔 여유를 가지고 이유식을 만들 수 있는 조금의 시간이 있다는 사실에 숨을 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태어날 아이는… 일단 보낼 어린이집은 빨리 보낼 생각도 없고, 제가 하고 싶은 일도 있어서 어떻게 도움을 받아야 할지 몰랐습니다.

제 아이는 제가 돌보는 것이 맞지만 필요할 때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제도를 잘 알고 써달라는 팁으로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2021년 ver. 아이돌보미, 산모도우미, 기타 돌봄서비스는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을까?

최근에는 특히 코시 국가에 따른 양육 부담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조건을 상당히 완화해 주었거든요.

일단 올해 출생 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정부 지원 산후 도우미랍니다.

출산예정일 40일 전~출산일 30일 이내까지가 신청기간으로, 아이가 몇 번째인지 쌍둥이인지 단태아인지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는 기간에 차이가 있습니다.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이를 낳고 나서 최대 60일까지(2월 기준)랍니다.

조산원 퇴원 후 조리원을 이용한 직후부터 저도 가능한 한 오래 사용할 예정입니다.

저는 둘째 아이로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관리 서비스를 최대한 연장한다면 주말 공휴일을 제외하고 20일을 이용할 수 있거든요. 원래는 120퍼센트 이하까지 지원했지만 초과해도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주고 있어요.

간혹 국가적인 지원이 없는데도 사설업체에서 사칭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소득요건=소득분위 120%는 얼마일까?장기요양보험은 제외하고 알아보시면 됩니다.

2021년 정부지원 산후 도우미 소득조건

2. 정부지원 아이돌봄서비스는 최소 3개월 이상부터 가능합니다.

몇 가지 조건이 있는데요. 아동은 만 3개월~12세 이하,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 보육 지원을 원하는 경우->소득조건을 확인하고 지역연계기업을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크게 시간제와 유아 종일제에 있습니다.

종일제는 이용한다면 양육수당 지급은 제외됩니다.

정기이용서비스의 경우 매월 2~2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다음달에 이용이 가능합니다.

가정 내 케어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특별한 준비물이 필요하지 않지만 바우처 결제를 위해 국민행복카드를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만약 갑작스러운 아이 질병으로 입원을 하게 되었는데 제가 직접 돌보지 않는다면 질병감염 아동서비스라는 제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가’형의 경우 소득분위가 60% 이하였으나 현재는 ‘고시국’으로 확대 적용되어 그동안 부담이 크셨던 분들도 약간의 혜택을 드립니다.

2021년에 확대된 내용 중 하나로 시간제 연 720->840으로 상향 주말이나 야간 등 긴급 시에도 일시 연계 서비스가 가능”하는 형태의 경우 기존에는 100% 부담이었지만 일부 지원금이 발생한다.

홈페이지 갱신은 못해서 정리했는데..일단 정부지원 아이돌케어 서비스에 대해 조금 궁금한 점이 있으면 플러스친구를 통해서 추가해서 챗봇을 이용할 수가 있거든요.

●정부 지원 중위소득, 계산이 어렵다면?해당 표를 참고해 주세요 2021년을 기준으로 제가 직접 계산해 보았습니다

3. 맞벌이 아니고 아이는 6개월이 넘었습니다.

양육수당은 계속 받고 싶은데 아이돌봄서비스가 가능한가요?아직 보육원에 다니기 이전의 자녀라면 시간제 보육을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이 경우는 6 ~ 36 개월 미만의 유아 월 80 시간의 제한이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당 1,000원으로 부담이 가장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어린이 3명당 선생님 1명씩만 배정됩니다.

급한 간식이나 준비물 등을 가지고 직접 오가야 하는 점이 있는데 양육수당을 그대로 받으면서 전날까지 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간당 가격부담도 제일 적어요!

첫 번째 기는 산후 도우미에 만족하고 이후 이용한 정부 지원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