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직원들이 싫어하는 #남자스타일 도 있겠지만 남자직원들이 싫어하는 #여자스타일 도 있기 마련이다.
물론 외적으로 봐서도 별로인 여자가 있겠지만 그외의 문제들 때문에 상대가 불편하게 생각하게 되서 남자가 싫어하는 #스타일 이 있다.
#사내연애 를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남자들이 싫어하는 스타일에서 벗어나서 #인기 있는 스타일로 바뀌도록 노력해 보길 바라며 이야기를 시작해본다.
>
어딜가든 사람들은 #화사 하게 웃는 얼굴을 좋아할 수 밖에 없다.
특히 직장은 누구나 출근할 때 힘든 마음을 안고 출근하는 곳인데, 표정이 뭐 씹은 듯한 모습을 보면 아침부터 기분이 더 안 좋을 수 밖에 없다.
평소에 자신의 표정이 굳어있다고 생각한다면 억지로라도 자주 웃으려고 노력하거나 책상위에 거울 하나 정도는 놓고 수시로 자신의 얼굴을 체크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
회사에서는 가끔 힘든 일들이 생기는데, 그럴 때 여자라는 이유로 은근히 빠지는 여자들을 보면 남자 입장에서는 괜시리 미울 수 밖에 없다.
여자나 남자나 연봉차이가 없는 기업이라면 더더욱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
힘든 일이라도 여자도 도울 수 있기 때문에 이럴 때 빠지지 말고 같이 나와서 도왔으면 좋겠다는 것이 #솔직 한 남자들의 #속마음 이라는 답변이 있었다.
>
어떻게 보면 이것은 개인적이면서도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이 들 수 있지만 남자들의 경우 다른 여직원들의 업무강도가 낮다고 생각해서 자신의 일만 끝내고 가는 모습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는 편이다.
일찍 끝냈다해도 남들의 업무를 도와주고 평균적으로 퇴근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좋아하는 상대가 있다면 일이 일찍 끝나더라도 그 사람의 업무를 분담해주려는 모습을 보이는 것도 좋을 것이다.
>
간혹 회사에서 일을 하다보면 자신이 #이쁘다 는 이유로 자신이 업무를 하지 않고 #아양 떨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자기의 일을 나누려는 여자들이 있다.
그래놓고는 자신은 다른 사람들과 수다 떨기 바쁘고 놀기 바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그럴 때는 같이 일하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 를 주는 모습일 수 있다.
자기의 일은 스스로가 알아서 할 수 있는 모습이어야 남자들도 #인정 할 수 있는 여자가 되는 것이다.
>
상사에게는 어떻게든 아양 떨어서 잘 보이고, 같은 직원들을 대할 때는 무시하는 여자들이 있다.
그런 모습을 보이는 여자는 남자들이 봐도 별로이며, 여자들이 봐도 정말 #정 떨어지는 성격이라고 볼 수 있다.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라지만, 너무 직원들을 무시하거나 하대하는 모습을 보이면 상사들이 저 여자의 본모습을 꼭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 이 생긴다.
또,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을 대하는 #태도 가 180도 다른 사람들이 있는데 이 역시도 주변 사람들이 욕하기에 충분히 좋지 않은 #성격 임은 분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