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티오의 책들 | 문학 고전 강의 —


03/07/2023 문학 고전 강의 — 참고

Ratio Press에서 출간한 고전 강의 시리즈는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문고전강좌》, 《역사고전강좌》, 《철학고전강좌》, 《문예고전강좌》. 그러나 비율출판사의 서평에서는 역사고전, 철학고전, 숨은신탐구 등의 강의가 진행되었다.

내가 이것을 마지막으로 한 것은 2022년 3월 26일이었습니다.

조금 쉬었다가 다시 시작하겠다고 했는데 1년이 다 되어가네요. 원래 Ratio 책에 대한 논평은 일주일에 두 번, 화요일 오후 4시와 토요일 오후 4시에 출판되었습니다.

오늘 화요일부로 다시 Ratio에서 출간된 책들의 녹취록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고전 강의는 여전히 인문고전과 문학고전이 있는데, 인문고전은 다른 것들에 관한 것이고, 인문고전에서 문학, 역사, 철에 관한 것은 다 들었다.

조금 미루고 고전문학 강의를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처음이라 이것저것 많은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책의 지시사항을 보면 “강의에 사용된 주요 교재와 참고도서는 다음과 같다.

” 이 책은 2017년에 출간되었습니다.

거의 5~6년 전 일이다.

그 결과 읽기에 사용되는 주요 교과서 중 일부는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으며 이후 다른 번역본이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이후 2022년에는 양천구 방아다리문학도서관 여기저기서 강의도 추가했다.

결과적으로 참조된 책이 변경되었으며 참조된 책뿐만 아니라 추가할 가치가 있는 텍스트도 변경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문학의 고전을 줄 때 역사의 고전이나 철학의 고전과 달리 읽거나 재검토한 내용을 많이 추가한 다음 《오셀로》와 《맥베스》를 2번씩 다시 읽었다.

그리고 내가 배운 몇 가지를 더 추가했습니다.

내가 할게. 또한 문학 작품은 읽기가 매우 어렵고 강의를 하고 출간할 때는 잘 알지 못했는데, 고전을 강의하고 책을 쓰면서 고전 문학 작품에 대한 관심이 다시 불붙었다.

거기에 대해 좀 강의하고 책을 쓴다면 그래도 최소한의 범위를 조정해야 하는데 최소한의 범위조차 간신히 하고 있는 내 자신이 불만스러워서 마음 한구석에 범위를 조정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 거기에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후 도서관과 도서관을 다니며 강의도 하고 문학도 직접 읽었기 때문에 읽으면 읽을수록 읽는 그런 소극적인 목적이 아닌 능동적으로 문학을 읽는 즐거움을 누렸다.

그래서 이번에는 고전문명 논평에서 셰익스피어의 희곡 《오델로》, 《맥베스》 등 이 책에서 언급하지 않은 글들만 언급했는데, 그런 생각으로 고전문헌을 읽어보자. 시도하는 것입니다.

즉, 2017년에 발간된 《문예고전강연》 해설은 기본적으로 완결된 것이지만, 여기에 제시된 다른 작품들은 여기에 제시되지 않고, 여기에 제시된 작품들은 문학강연의 다른 내용을 보완하고 심화시킨다.

《문학고전강의》라는 책을 팟캐스트로 다시 읽었는데, 이 책은 나에게 낯설지만 다시는 이런 책을 쓰지 않을 것 같다.

나는 문학 작품을 읽고 논평하고 설명할 수 있지만 그것을 다시 책으로 쓸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많은 노력과 공을 들이며 최대한 짜낸 것이라고 생각한다.

역사와 철학의 고전에 대한 강의는 매우 흥미롭고 즐거웠지만 나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Arthur가 말했듯이 저는 그 이후로 문학 읽기를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에 대해 또 다른 책을 쓸지는 모르겠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나는 지금 가능한 한 매우 풍부한 문학 강의를 시도할 것입니다.

이 책을 읽는 자들에게를 보면 첫 문장에 “사람은 말로 사람답게 살 수 있다”는 아주 중요한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최근에 제주도 불기도서관에 가서 “플라톤, 실재에 대한 고찰”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정치인, 아무리 철학적인 정치인이라도 그 앞에 철학이라는 형용사가 붙지만 정치인이 되는 것이 그의 의무이고, 정치인의 교육을 위한 커리큘럼은 플라톤의 《국가/지위》에 있다.

그러나 시가의 역사와 시가의 역사가 왜 그것으로부터 시작되었는지에 대한 의문이 생길 수 있다.

정치인에게 꼭 필요한 변증법 이전에 후견인 교육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커리큘럼이 있다.

따지고 보면 시교육이 중요한 이유는 체육을 통한 교육이다.

시가와 체육은 기본이고, 영혼이 지니는 성실함과 같은 세 가지 자질이 있다.

그러나이 세 가지 특성은 절제, 용기 및 지혜로 해석됩니다.

그런 다음 합치면 시가와 체육이 있고 그런 것들을 통해 건전한 영혼과 용기와 지혜가 생깁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이 시와 체육을 하고 절제와 용기와 지혜가 있는지 생각해보면? 제대로 말을 할 수 있는 사람, 목소리 톤, 말투, 태도로 요약할 수 있는 억양 같은 것이 아닐까요? 이와 같은 것을 재배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시가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플라톤이 말한 것은 시나 노래일 수 있지만 현대적 이해로 보면 그것은 문학일 것입니다.

고전문학 강의의 첫 문장 “사람은 말을 함으로써 인간답게 살 수 있다”, “말을 잘 생각하고, 말과 거리를 두고, 말 자체를 윤색하고, 어떻게 하면 더 잘 말할 수 있을지 고민하라”는 지금까지 알려진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지식이다.

.” 즉, 플라톤이 초기 시 훈련이 말하기 교육에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 아니라 오늘날에도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플라톤의 《국가/빈곤》에서 체육은 육체를 수양하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신체활동을 통해 정신력을 기르는 것이다.

, 그리고 사람들이 견딜 수 있는 것은 절제를 의미하더라도 견딜 수 있습니다.

. 우리가 지금이 인내할 때라고 할 때, “견딜 수 있는 힘과 용기”로 번역되는 Thymos는 무언가에 대한 호기심을 나타낼 수 있으며 그 당시의 힘을 말합니다.

B. 인내심이 없거나 용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혜는 아마도 적절한 타이밍을 찾는 힘일 것입니다.

즉, 언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정신적 강인함을 유지하고, 자제력을 발휘할 줄 알고, 필요할 때 일어나고, 호기심을 갖고, 때를 알면 이것이 인간의 영혼에 정의가 구현된 상태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문학고전강의라고 하는 것도, 문학이라고 하는 것도 그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0쪽을 보면 “우리가 문학이라고 부르는 것은 어떤 특정한 학문 분야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말하는 인간의 자연스러운 행위를 포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을 해야 한다면 ‘이야기’라고 말하고 싶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굉장히 중요하다.

역사고전 강의나 철학고전 강의보다 이 책이 정말 근본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9 사람은 말로 사람답게 살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아는 한 9단어를 멀리하고, 단어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하고, 단어 자체를 꾸미고, 어떻게 하면 더 잘 말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은 그저 인간적인 일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10 우리가 문학이라고 부르는 것은 어떤 특정 학문 분야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말하는 인간의 자연스러운 행위를 포괄합니다.

“문학”보다는 “문학”이 더 적절한 표현이 될 것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하고 다음 학년부터는 1학년 내용을 읽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