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를 인터넷으로 쿠핸드폰을 사용해 싼값으로 사놓았는데 본인이 직접 자가정비소(셀프정비소)에서 작업 할려고 하다가 오랬만에 하다간 타이어 작업은 좀 힘든 부분이 있어 이번에는 공임나라에서 첨 교체해 봤습니다
뉴아반떼xd는 많이 타지도 않고 타이어 트레드는 좀 남아 있지만 교체결정기존에 넥센타이어 cp662인데 넥센타이어의 품질의 의구심과 달리 잘 달려온거 같습니다(과거 급격하게 마모된걸 본적있고 타사 타이어도 본적 있습니다)6년이 넘었다면 타이어 트레드가 조금 남아 있더라도 고무의 경화, 타이어펑크의 확율 상승 등으로 안전하고 직결되니 전 교체를 추천합니다(직사광선을 피하는 지하주차장에서 갈라짐없이 사용되었다면 더 오래)당연히 장거리 운전 그리고 겨울 눈길이나 장마철 운전이 걱정된다면 미리 교체하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넥센 cp672 타이어가 가성비 타이어지만 제 타이어만 그런지도 몰라도 마감상태가 좋지 않네요그런 면에서 이런 타이어는 진원이 아니고 그런 진원이 아닌 표시를 하는 타이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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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브레이크 라이닝이 남았는지 볼 수 있는 기회 바깥쪽은 무시하고 캘리퍼 실린더가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안쪽 패드의 마모상황을 봅니다
고속에서 달리다가 타이어 파손은 실제로 큰사고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뉴아반떼XD 4짝의 타이어 교체하고 휠밸런스를 보는데 3짝은 5~10g으로 오차범위 내에 양호한데 1짝은 각각 30g과 10g의 편차 발생엔진의 크랭크샤프트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추를 바꾸거나 깍지만 타이어와 휠은 깍을 수가 없고 납을 추가만하니 구동축은 출력 손실을 피하자밸런스납이 많이 들어간 타이어와 휠은 전륜이니 뒷바퀴로만 사용기억하기론 구동축 바퀴의 틀어진 1g 무게는 차량에 적재물1kg을 더 추가한 것과 비슷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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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도 타이어교체시 휠얼라이먼트를 했는데 그때 아마 캠버각이 문제 있어 쇼바 문제를 지적했는데 아무 편마모 없이 타왔습니다자동차검사소에서 사이드슬립량도 정상, 타이어 편마모 없음, 핸들 직진 유지하니 휠얼라이먼트는 필요가 없었네요사고나 핸들 쏠림, 편마모가 있으면 당연히 휠얼라이먼트를 해야겠지만 그전에 그런 문제가 없었고 타이어를 갈아서 문제가 생겼다면 휠얼라이먼트를 보기 전에 타이어 좌우 위치바꿈이나 타이어 길들이기를 하고 나서 생각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타이어를 생산에 따른 진원 불량 그리고 보관에 따른 진원 불량이 있을 수 있기에 한번 수정된 휠얼라이먼트는 계속 수정될 수도 있는 거 참고하세요공임나라 15인치 타이어 교환공임은 1만원 밸브추가 2천원에 총4짝 그냥 현금으로 5만원 드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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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빠짐 사고는 타이어교체, 타이어위치교환, 브레이크 및 하부정비시 탈착되고 장착되는 습관적인 조립이라 놓일 수 있으니 방해주지 않는 선에서 본인이 꼭 확인하새요공임나라에서 타이어 교체는 이번이 첨이었는데 타이어프로점에서 넥센타이어 잘 교체했습니다cp672 뉴아반떼xd는 타이어도 당분간 길들이기 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