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웃들은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많은 것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요즘 제일?관심있는 분야가 바로 주식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40세에 시작하는 주식공부 5일 완성’이라는 책을 읽고 여러분에게 핵심만 제대로 가르치는 후기를 남기려고 해요!
같이 해요!
《40세에 시작하는 주식공부 5일 완성》을 찾으시는 분이라면 저와 비슷한 궁금증을 풀어보려고
마흔에 시작하는 주식공부 5일 완성을 들으셨을 텐데요.
저는 마흔에 시작하는 주식공부 5일 완성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신사임당 리뷰에서 알고 가치투자, 종목선정 기준을 알고 싶어 직접 책을 사서 읽게 됐습니다.
마흔에시작하는주식공부5일완성목차를보면실제로핵심단계별로조금씩설명되어있습니다.
목차로는 무엇을 봐야 한다!
는 것은 있지만 그래서 왜 이것을 봐야 하는지, 그리고 어느 정도를 기준으로 생각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마흔에 시작하는 주식공부 5일완성을 읽는 독자분만이 이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샌드 타이거 샤크 종목 분석!
● 그 10단계는 1.3년 당기 순이익을 보면 2.시가 총액을 보면 3.미래 PER을 보면 4.3년간 당좌 비율, 부채 비율, 유보율을 보면 5.뉴스와 공시를 보면 6.3년 시가 배당률을 보면 7.지분율을 보면 8.3년간 매출 회전율, 재고 자산 회전율을 보면 9.PBR을 본다
’40세에 시작하는 주식공부 5일 완성’에 소개되어 있는 10종목 분석표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그 PER과의 고배당 요소예요
우선 PER는 PER값은 투자금을 모두 회수할 수 있는 기간을 의미하는 것으로 PER값이 낮을수록 좋다.
PER는 섹터별로 그 값의 평균은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저자 샤크는 10 이하의 PER를 권장하며 20 이상의 PER를 가진 종목은 초보자에게 비추천한다고 한다.
고배당이란 넣은 금액에 이자처럼 주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그래서 아무래도 일반 예적금보다 높은 배당을 받을 수 있는 곳이라면 자세히 살펴볼 가치가 있다.
저자 박민수 씨는 씨앗을 고르는 것 말고 주식을 하는데 가지면 좋은 원칙도 소개해 줍니다.
역시 이 부분은 개인마다 투자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전체적인 것보다 부분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샤크」의 저자님은 손절매는 없다.
하고 말씀하시는 겁니다이 부분은 전문 투자가에 따라 다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린이 입장에서 지금은 뭐랄까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 상태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샤크의 저자가 말한 여러 가지 이야기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바로 수익이 나는 날에 시세를 없애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승리감으로 생각하지 않았던 주식을 사서 이 부분이 가장 와닿았어요.
내용은 차치하고, 『40세에 시작하는 주식 공부 5일 완성』의 권두, 내지의 편집 구성이나 디자인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우선 저와 같은 “40살에 시작해서 메일주식공부 5일완성 책에 관심이 많았는데 얼마전 한국경제신문출판사에서 출판한 표지는 개인적으로 취향이 아닌 디자인이어서 가지고 다니면서 읽는건 아니지만 소장하고.. 싫은 줄 알았어요.
그런데 이번에 비즈니스북스에서 새로 나온 새 표지를 보니 이거다 싶어 바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뭐랄까
박민수 저자의 트레이드 마크인 상어가 흔한데도 보지 않고 빨간색이 정말 적당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비즈니스북스로 옮긴 거에 2판이 됐나 봐요.이미 박민수 저자의 책은 표지에 나온 것처럼 입소문을 타고 역주행했다.
베스트셀러예요 지난 번 도서 판권이 궁금해서 봤는데, 그렇군요.1판 36쇄까지 나와있었습니다.
게다가 개인적으로 4번 풀컬러라서 주식이지만 보고있는 사이에 단조롭지 않고 풍족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주린이라면처음부터너무힘든책에흑백이나두번의책보다는이런풀컬러의책을읽다보면간접적으로독서에도움이되죠.
책은 저번 책과 같은 구성으로 했습니다.
책 제목 마흔에 시작하는 주식공부 5일 완성처럼 5일을 기본 주제로 하여 앞뒤로 회사의 흥망성쇠, 그리고 부록으로 되어 있어 하루에 한 챕터씩 읽으면 7일 만에 완성입니다.
하지만개인적으로는한꺼번에읽는것이아니라차근차근읽어보는게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