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꼭 가봐야 할 곳, 라이프스타일을 파는 츠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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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린이에요!
휴가철이나 저녁 휴가는 다 지났는데, 그래서 요즘 더 여행가고 싶어지는 것 같아요.혼자서 가까운 일본에서도 잠깐 들릴까해서 항공권을 알아보던 나.. 많은 분들이 가장 가까운 일본여행에 자주 가는데요.) 일본여행 때 꼭 가봐야 할 곳, 바로 츠타야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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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야는 1983년 오사카에 처음으로 작은 점포로서 하나 세워졌습니다.

대표 마스다 무네아키가 그때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기획과 시도를 거쳐 정자를 꾸리고 있습니다.

과연 무엇을 하는 곳인지 일본여행을 할 때 꼭 !
가야하는지 볼께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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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에게는 가장 친숙하고 친근한 브랜드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에서 GS25편의점이 익숙해져 있도록!
직영점만 100점,대리점까지 일본 전역에 1400점정도를 운영하고 있어,일본여행때 한번쯤은 간 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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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타야는 서점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사실상 CD와 DVD 대여업이 성장시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도 최근에는 동경다이칸야마 T사이트 프로젝트 후에 다시 쓰타야 서점이라는 이름을 붙였어요~!
일본여행이 도쿄에 가게되면 다이칸야마 쓰타야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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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도 재즈, 클래식, 팝 등 다양한 장르의 앨범이 있습니다.

다이칸야마에는 좀처럼 손에 넣을 수 없는 옛날 매거진이 가득 있습니다만, 복고풍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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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류도 있다는 것!
마지막으로 가장 큰 포인트는 컨시어지 서비스가 있다는 것:) 고객이 원하는 취향을 바탕으로 책이나 영화, 음악 등을 추천하여 구매까지 도와주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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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C는 일본 규슈에 있는 다케오시의 공립도서관 디자인과 운영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도시간 발전이 균형 있게 되면 책을 통해 지역을 활성화한다는 목표로 바꿨습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어요!
이 도서관 때문에 이 도시에 들르는 사람들이 절반 정도랍니다.

저도 다음 일본여행계획에 여기에 포함시켜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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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고객의 DB를 바탕으로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분석하고 상품을 배치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책뿐만 아니라 가전이나 IT 기기도 있지만, 브랜드와 감성이 맞는지 아닌지를 판단해 셀렉트 숍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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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브랜드라고 다 같지는 않아요.일본 지역 특유의 느낌대로 주민들의 생활 방식을 바탕으로 인테리어와 내부 구조, 상품까지 셀렉트됩니다.

정말 사람들이 라이프스타일을 선택하는 장소로 자리잡은 츠타야,

일본 여행갈 때 왜 꼭 가야하는지 아시겠죠?일본의 문화와 일본 라이프스타일, 그리고 브랜딩 등에 관심이 많으시면 꼭!
방문해 주세요*@*s://tsutaya.tsite.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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